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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지희 프로필 키 나이 고향 프로필 학력

vcntr77 2022. 5. 12. 12:12

친(親) 민주당 성향으로 알려진 박지희 아나운서가 한 유튜브 방송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서 여러 발언을 쏟아내 논란이 되고 있답니다. 박지희 아나운서는 이동형 작가가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 '이이제이'에 출연한 뒤에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위기면 윤석열은 정말로 지금 닭모이가 됐을 수도 있던 것이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답니다.


박지희 아나운서는 과거에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피해자와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피해자에 대해서도 조롱 및 비하 발언을 해 논란이 됐던 인물이랍니다.

5월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아나운서는 이날 방송된 유튜브 방송 '이이제이'에 출연했답니다. 다른 출연자들은 방송 도입부에 정말로 박 아나운서의 과거 발언 논란을 의식한 듯 "방송심의규정을 준수해 주셨으면 합니다"고 요청했고, 박 아나운서는 "정말로 잘 참아보겠다"고 했답니다.


이후 박 아나운서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사를 언급하면서 "'위기의 민주주의,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재건을 하겠다' 이렇게 이야기 했는데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위기면 윤석열은 지금 용산(대통령 집무실)에 있는 게 아니라 닭모이가 됐을 수도 있던 것이다. 박정희 때처럼 말입니다"이라고 말했답니다.

특히나도 박 아나운서는 "만약에 본인이 민주주의가 무너진 나라에 살고 있다면 (문재인) 대통령에게 정말로 반기를 들었던 검찰총장이 어떻게 대통령이 될 수가 있던 것이나"라고 따져묻기도 했답니다. 팟캐스터이자 TBS '뉴스공장 외전-더 룸'을 진행해 온 박 아나운서는 예전에 한 방송에서'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의 피해자를 언급하면서 "4년 간 그러면 대체 뭐 하다가 이제 와서 갑자기 김재련 변호사와 아울러서, 세상에 나서게 된 건지도 너무 궁금한 마음입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에 휩싸였답니다


그는 다른 출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에 "본인이 처음에 신고를 하지 못했던 것이다. 서울시장이라는 위치 때문에. 처음부터 신고를 했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면서도 왜 그러면 그 당시에 신고를 하지 못했나. 나는 그것도 좀 묻고 싶은 마음이다"고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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