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홍일이 첫 신곡 ‘손에 닿지 않는 기억’을 공개한답니다. ‘싱어게인’ 준우승자 정홍일이 오늘 2021년 10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손에 닿지 않는 기억’을 발매한답니다.
‘손에 닿지 않는 기억’은 몽환적인 사운드와 아울러서, 특색 있는 정홍일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곡으로, 보고 겪은 경험을 토대로 과거의 ‘기억’과 앞으로의 ‘기억’에 대한 고찰을 담아냈답니다.
이 곡의 후반부에는 샤우팅이 깃들여져 리스너들에게 ‘정홍일표 발라드’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답니다. 정홍일이 작업에 참여한 이번 신곡은 ‘싱어게인’에 함께 출연한 최예근이 작곡했으며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맡아 정홍일과의 돈독한 의리를 뽐냈ㄷ바니다.
아울러, 지난 30일 정홍일은 소속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답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갈대밭에서 노래를 하는 정홍일의 모습으로 ‘가을 감성’을 자극했으며, 정홍일의 폭발적인 샤우팅으로 이날 오후 공개될 신곡에 기대감을 증폭시켰답니다.
‘손에 닿지 않는 기억’은 지난 2월 종영한 ‘싱어게인’ 이후 정홍일이 처음 발매하는 신곡으로, 정홍일은 신곡 발매 소식과 함께 Q&A 이벤트부터 사연 이벤트, 캘리그라피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 소식을 전하며 신곡 발매에 대한 관심을 높였답니다. 특히나도 YB의 윤도현, 유리상자의 이세준, 음악감독 정지찬이 영상을 통해 정홍일의 신곡 ‘손에 닿지 않는 기억’ 발매 응원 릴레이를 이어갔답니다. 이전에 김정민, 김경호, 이성우, 이수근, 노경환의 응원 영상이 공개되어 궁금증을 자극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