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답니다. 현영은 2020년 4월 9일 자신의 SNS에 "간만에 아들하고 달콤한 시간"이라며 사진을 올렸답니다. 빌딩 숲이 보이는 전면창이 눈길을 끌었답니다. 평수를 예측하기 어려운 넓은 거실도 인상적이었지만 도시의 전망을 만끽할 수 있는 근사한 뷰가 특히 돋보였답니다.
한 네티즌이 "이사한 것이냐"고 묻자 현영은 "서울과 송도를 왔다 갔다 하는 중"이라며 사진 속 집이 송도에 위치했음을 밝혔답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답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ㄷㅂ니다.
참고로 해당 아파트의 이름은 송도더샵하버뷰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