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는 1962년생으로 올해 나이 59세랍니다. 서정희는 1981년 제과 광고모델로 데뷔해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데뷔 후 지난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한 서정희는 슬하에 딸 서동주와 아들 서동천을 낳았답니다. 그렇지만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을 불행했고 결국 서정희는 지난 2015년 개그맨 서세원과의 32년간의 결혼생활을 마감했답니다.
서정희는 자신의 결혼 생활에 대해 "어린 나이에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이렇다보니 시행착오가 많았다"고 전했답니다. 이어 "지금 과거를 돌아보면 후회밖에 없다. 하지만 언제나 울고 있을 수만은 없었던 것 같다. 잘못한 것이 있으면 혼나고 잘한 것은 칭찬받고 싶다"고 덧붙였답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2019년 5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Bye Korea~ 동생부부랑♥’이란 글귀와 함께 ‘미로밴드’의 멤버로 활동했던 남동생 서동천과 그의 아내와 함께한 사진을 올렸답니다. 참고로 서동천은 가수 활동을 중단하고 학업에 전념, 일본 와세다대 사회과학부를 졸업하고 지난 2013년 일본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 바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