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 경에 보도에 따르면 방송인 박경림(당시 나이는 31세)이 훌쩍 자란 아들 민준(1)의 사진을 공개했ㄷ바니다. 박경림은 당시에 자신의 트위터에 민준이의 사진과 함께 "꿀꿀거리는 민준이 사진을 정말로 한 장 올려요."라는 글을 남겼답니다.
그는 민준이의 사진을 올리기 전에 정말로 핑크색 돼지가 프린트된 티셔츠를 입은 자신의 사진을 먼저 올렸답니다. 박경림은 "민준이가 절보고 자꾸 꿀꿀거려서 왜 그런가 했더니 제가 핑크돼지티를 입고 있답니다. 우리아이 천재인 것인가요?"라며 여느 엄마들처럼 자식 자랑에 여념에 없는 모습이었답니다.